변태 유흥의 천국 , 태국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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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에 전 친구들과 태국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해외에 있는지라 친구들도 태국에서 만날겸, 겸사겸사 해서 갔지요. 태국 밤문화 처음 가보는데 무지 재미 없더라구요 게다가 갑자기 가니까 더욱 할게 없었지요 친구들 만나고 후딱 택시타고 세신 & 블로우잡 해주는  태국 밤문화 방콕 사쿠라 마사지에 갔습니다. 가격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최고 비싼 서비스가 한화로 4~5만원 사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어쨋든 건물은 굉장히 허름하고 들어가면 역시나 지역 명소 답게 웨이팅이 조금 있습니다. 처음에는 애들 프로필 사진 보여주고 고르라고 합니다. 와꾸는 별롭니다. 그러다 일마치고 오면 엘레베이터 타고 내려와서 쫄쫄 따라가면 됩니다. 태국 밤문화인데 국내 휴게텔 스타일로 어둡고 곳곳에 방이 있고 방안에 욕조가 따로 있습니다. 그리고 방음 안됩니다. 옆에서 헛소리 하는거 다 들을수 있습니다. 앉아서 옷 홀딱 벗고 수건으로 꺼츄 가리고 대기하고 있으면 아가씨 들어와서 욕실로 들어가라 합니다. 샤워 간단히 하고 세신베드에 눕게 합니다. 그러고 뜨거운물 살짝 뿌리고 정말 때를 밀어줍니다. 근데 반전이 때를 진짜 조온니 잘밀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물에 뿔린것도 아닌데 아프지도 않은데 정말 겁나 잘밉니다. 제가 해외생활 오래한지라 목욕간지 쫌 되다보니 경이롭게 때가 나왔는데 여자애도 오~ 오마이갓~ 오~ 서프라이즈~ 이러면서 때를 미는데 진짜 한국에서 받던 대패질 느낌이 아니라 섬세하고 겁나 시원합니다. 나중에 다끝나고 나오면 몸이 뽀송뽀송해요 어쨋든 때 겁나 잘밀고 소금으로 스크럽도 해주고 샤워 한판 더 간단히 하고 본게임 들어가는데 사실 때만 밀고 나와도 충분히 만족합니다. 근데 여기는 이게 쫌 별로입니다. 태국 밤문화 블로우잡할때 터치하면 가슴 500바트 하의 500바트 손으로 해주다가 떡으로 넘어가면 1000 바트 추가로 내라더군요 정말 머리로 고츄 컨트롤 할수 있는 사람 아니면 스르륵 팁주고 떡까지 넘어가게 ...

태국 밤문화, 바가지 안당하려면 잘 알오보고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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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밤문화 잔뼈가 굵었다고 생각하기에 태국에 관해서 짧고 굵은 글을 남겨볼까 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왕을 언급하지마라 푸팟퐁커리는 볶음밥과 함께 먹어라 태국은 불교외에도 기독교 천주교 이슬람교가 있다 태국 밤문화 태국남자는 승려가되어 일정기간 수행한다 태국남자는 태국 밤문화 제비뽑기로 군대를 간다 승려와 접촉하지마라 사원등에서 태국 밤문화 반바지등 의류금기가 있다 태국인의 머리를 만지면 싫어한다 태국인의 자존심은 엄청나다 태국남자는 게으른편이다 태국인은 서두르지않는다 마이뺀라이(괜찮아)를 자주한다 태국인 소득대비 전철비가 비싸다 임대료도 비싸다 솔직히 15000-20000밧 받으면서 생활은 충분히 된다 터미널21 6층 푸드코트에서 한끼 28밧짜리랑 생수 7밧해서 35밧이면 1200원정도인데 충분히 배가 차긴하다 아니면 플래티넘쇼핑몰 푸드코트도 싸다 쭐라롱콘대학생들의 자부심은 엄청나서 교복을 입고 거리를 활보한다 태국은 계급사회다 각자 계급을 잘 알고있으며 평생 그렇게산다 그래서 복권을 많이 산다 결혼으로 인생을 바꾸려한다 왕궁투어후에 현지인들이 많이타는 버스를 타면 MRT역까지간다 현지인들은 왠만하면 우산을 들고다니지 않는다 잠깐내렸다 그치는경우가 많다 왠만한 브랜드음식점도 비싼편이 아니다 외국인은 콘도소유만 가능하다 집은 못삼 만50세이상이며 4000만원이상 통장잔고가 있으면 10년간 머물 수 있는 은퇴비자를 준다 물론 일은 할 수 없는비자이고 연금받은걸로 태국에서 돈을 쓰라는 이야기다 그외에 엘리트카드가 있으며 잔고증명만 하면 20년간 거주가능한비자를 준다 태국어학원을 등록하면 15개월간 거주가능하다 태국어비자가 끝나면 중국어학원을 등록해서 추가로 1년 거주가 가능하다 이것도 끝나면 일본어로 바꿔서 또 1년비자를 받는다 그리고 영어학원으로 바꿔서 4년간 거주가능하다 언어당 1년씩 거주가능하니 이렇게만해도 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해서 7년간 거주가능하다 물론 돈이...

혼자 다녀와도 넘나 좋은 태국 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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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파타야 나홀로 여행 다녀온 후기입니다. 사실 태국 밤문화는 생각을 하지 않았기에 뭔가 사색에 빠지고픈 여행 이었지만 어느세 해가 저물고 저의 손은 구글에 태국 밤문화를 검색하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밤싸에서 파타야 한국인 실장님을 연결해 주셨고 태국 밤문화 이런 저런 얘기 나누다 에스코트 걸 서비스를 선택 했죠. 사진을 쫙 보여주시고 가격대 알려주시고 심지어 태국 밤문화 실장님이 한명 한명 특징과 장단점을 굉장히 세밀히 설명 해 주시더라구요. 호텔에 있으니 사진과 똑같은 이쁜이가 문을 똑똑하고 등장하였고 준비 해놓은 위스키 한잔과 함께 광란의 밤은 시작 되었습니다. 제가 태국 밤문화 후기를 읽을때 일부 태국 아가씨들은 절대로 no 라고 대답안하고 뭐든지 받아준다는 후기글을 봤기에 실장님 추천으로 마인드 극강의 아가씨 팜 을 선택한것이죠. 장장 10시간동안 가성비 200%의 팜은 저를 천국으로 안내하였고 자칫하면 정말 천국에 머물뻔 했습니다. 후기 사진과 함께 태국 밤문화 밤싸에 글 남겨 놓았습니다 꼭 한번씩 봐주세요 ^^

역시 동남아 밤문화는 아직까지는 태국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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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태국 밤문화 하면 가장먼저 무엇을 먼저 떠올리시나요? 방콕 ?트랜스젠더 ? 레이디 보이? 카오산 로드 ? 멤버쉽 클럽? 보통 이 정도라고 생각하는데요, 태국 밤문화가 동남아에서 가장 역사가 깊고 인기가 좋은 것에는 따로 이유가 있습니다. 태국 밤문화 여행을 오시면 보통 안내 없이면 관광지 근처에 밀집 되어있는 클럽, 가라오케등 수박 겉할기만 하고 돌아가신다고 생각 하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저희 밤싸와 함께 태국 밤문화를 하신다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 여러분이 무엇을 생각하시고 상상하시던 그것을 실현해 드리는 일이 저희 태국 밤문화 : 밤싸가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예약 문의 주시는 한분 한분 성심성의껏 모시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고 저희와 함께하는 여행에 여러분들 근심과 스트레스 모두 버리고 오시길 바랍니다 ^^

방콕이 역사적으로 서양인들에게 인기가 좋은이유? (므흣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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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디캅 !!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요즘 뜸해서 죄송했습니다. 하지만 태국 밤문화는 이제 막 시작일 뿐이니까요. 한국은 지금 겨울의 길목에 있으며 올 해는 역대급 한파가 예고되어 또 한번 길고 긴 겨울을 지내야 하는 회원님들을 생각하면 저 태국 밤문화 지기는 가슴이 아파 옵니다. 왜냐하면 태국 밤문화는 이제 성수기가 시작되려는 참이거든요. 그렇기에 리뉴얼된 밤싸 홈페이지를 통해 태국 밤문화 견적문의만 주셔도 실제 예약진행시 굉장히 많은 혜택을 드리고 있기 때문에 태국 밤문화 언제든지 방문하시어 궁금하신점, 원하시는 부분 견적게시판 통해 알려주시면 저희가 최대한 가능토록 해 보겠습니다! 태국 밤문화 환상특급 같이한번 떠나보자구요 ^^

이게 정말 섭외 가능한 태국 직업여성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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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태국 여행을 참 많이 한 사람중의 한 명입니다. 마치 우리나라의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을 보는것처럼 무수히 많은 섬들이 있고 그 섬들 안에서는 무수히 많은 판타지가 일어납니다. 여러분들이 무엇을 상상하든 태국 밤문화 에서는 200% 실현이 가능합니다.  사실 여기서는 다 서술할 수 없지만 수도 마닐라나 세부 이외에도 방방곳곳 황제투어를 위한 태국 밤문화는 어디든 존재합니다. 그 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섬 안에서 끝나며 그 공간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아무도 모릅니다 ^^ 자 어떠세요 태국 밤문화 좀 솔깃하지 않으세요? 모두가 즐겁고 해피해피한 태국 밤문화 사이트 밤싸에 오시면 견적부터 상담까지 단돈 1원도  들지 않습니다. 저는 단지 여러분 모두 태국밤문화를 경험 해 보셨으 면 하는 바람입니다 ^^

태국 밤문화 여행 견적좀 봐주실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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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태국 밤문화에 대해 몇 자 적어볼까 합니다! 많은 분들이 방콕이나 파타야로 여행을 떠나지만 남자분들 끼리 떠나는 여행에는 따로 목적이 있다고 봐도 무방하겠죠?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에게 굉장히 친숙한 나라 태국. 근현대사에 굉장히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고 경제적으로 일찍이 교류가 이루어지는 나라이기에 동남아시아에서 우리와 가장 가까운 나라 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조금 다른 의미로 가까운 태국 인데요. 역시 밤문화 하면 태국 밤문화,그 중에서도 방콕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유흥의 다양함과 끝내주는 아가씨들이 항상 넘치도록 대기를 하고 있기에 유흥 좋아하시는 분들께 태국 밤문화는 그야말로 지상 낙원이 아닐까 싶네요, 태국 밤문화 전문 사이트 밤싸에 보시면 일일 방문자 1500명에 육박하고 매일마다 여행동행자를 찾는 글이 올라오고 견적문의도 끊이질 않습니다. 저는 가라오케,KTV,붐붐마사지(2차마사지)를 가봤는데 전부다 태국 밤문화 후기에서 본 것처럼 초이스 20명은 기본이고 그 중에 5명 정도는 상위5% 의 외모를 본 것 같습니다. 어떠세요, 태국 밤문화 정말 끌리지 않으신지요, 지금 당장 후기 보러 오시면 그 다음은 견적문의 게시판으로 가시게 될 거에요 그럼 태국 밤문화 밤싸에서 만나뵙기로 하고 그만 인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