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방콕에서 한국 처자들 낚은 썰 ㅋㅋ

저는 여러분 처럼 동남아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중의 한 명입니다. 그 이유중 하나가 아시겠지만 바로 밤문화
때문인데요. 이번에는 태국을 좀 유유자적 하고 왔습니다.
사실 요번에 방콕,파타야 여행하기 전에는 돈좀 쓰고 황제관광 컨셉으로 태국 밤문화 제대로 즐기려고
총알좀 준비 헀습니다. 근데 후기 쓸 거리는 로컬 클럽에서 현지애들, 중국애들, 그리고 놀러온 한국 처자들
사냥 한 얘기밖에 없네요 ㅎㅎ 3일동안 3연타석 홈런쳤고 전부 호텔로 대려와서 담날 오후까지 찐득하게
보냈습니다. 원래 태국 밤문화가 동남아에서 가장 시장도 크고 꺼리도 많은데 어떻게 이번에는 운이 좋았네요.
특히 로컬 현지애들 보다는 ( 업소여성이 아닐지라도 대부분 금전을 요구합니다 -_-) 타지에서 놀러온
애들이 정신을 이미 반쯤 놓고 있기때문에 작업치기 수월했고 태국 밤문화 경험 처음으로 한국 처자들은 1시간만에
호텔 대려와서 친구랑 2:2 신나게 붕가붕가 했죠. 태국 밤문화 가시는 분들은 꼭 제가 추천 해 드리는 밤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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