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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을 방문하는 진짜 이유, 다들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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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마지막날 태국 밤문화를 경험 했습니다. 방콕 -> 인천행 비행기가 아침 비행기 였는데 전 날 일정이 통째로 날라가서 뭐 할까 생각 하다가 생각 없이 태국 밤문화 검색하니 구글에 밤싸 태국 밤문화 사이트가 나오더라구요. 연락처도 있기에 조언좀 구하려고 연락 드렸는데 바로 답장 오시더니 에스코트 걸 어떻겠냐고 하더라구요. 태국 밤문화 혼자 오시는 분들은 업소 방문하는거 보다 여자 붙여서 호텔에서 노는게 재밌다고  하시기에 받은 사진들중 엄청 섹시한 처자 골라서 부탁드렸습니다. 1시간 정도 후에 호텔로 찾아온 그녀는 정말이지 제가 생각한 태국 밤문화 업소 여성이 아니라 라틴계열 혼혈 미녀로 보였습니다. 다행히 처자가 영어를 하기에 대화도 많이하고 교감을 많이 나눈뒤에 본게임으로 들어갔습니다. 태국 밤문화는 처음이었기에 긴장을 많이 했는데 그녀가 리드도 많이  해주고 아침까지 애인과 보낸 시간처럼 황홀하게 보냈습니다. 다시한번 태국 밤문화 밤싸에 감사드리며 다음에는 본격적으로 태국 밤문화 여행을 오려고 합니다 ^^

굉장히 유용한 태국에 대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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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밤문화 잔뼈가 굵었다고 생각하기에 태국에 관해서 짧고 굵은 글을 남겨볼까 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왕을 언급하지마라 푸팟퐁커리는 볶음밥과 함께 먹어라 태국은 불교외에도 기독교 천주교 이슬람교가 있다 태국 밤문화 태국남자는 승려가되어 일정기간 수행한다 태국남자는 태국 밤문화 제비뽑기로 군대를 간다 승려와 접촉하지마라 사원등에서 태국 밤문화 반바지등 의류금기가 있다  태국인의 머리를 만지면 싫어한다 태국인의 자존심은 엄청나다 태국남자는 게으른편이다 태국인은 서두르지않는다 마이뺀라이(괜찮아)를 자주한다 태국인 소득대비 전철비가 비싸다 임대료도 비싸다 솔직히 15000-20000밧 받으면서 생활은 충분히 된다 터미널21 6층 푸드코트에서 한끼 28밧짜리랑 생수 7밧해서 35밧이면 1200원정도인데 충분히 배가 차긴하다 아니면 플래티넘쇼핑몰 푸드코트도 싸다 쭐라롱콘대학생들의 자부심은 엄청나서 교복을 입고 거리를 활보한다 태국은 계급사회다 각자 계급을 잘 알고있으며 평생 그렇게산다 그래서 복권을 많이 산다 결혼으로 인생을 바꾸려한다 왕궁투어후에 현지인들이 많이타는 버스를 타면 MRT역까지간다 현지인들은 왠만하면 우산을 들고다니지 않는다 잠깐내렸다 그치는경우가 많다 왠만한 브랜드음식점도 비싼편이 아니다 외국인은 콘도소유만 가능하다 집은 못삼 만50세이상이며 4000만원이상 통장잔고가 있으면 10년간 머물 수 있는 은퇴비자를 준다 물론 일은 할 수 없는비자이고 연금받은걸로 태국에서 돈을 쓰라는 이야기다 그외에 엘리트카드가 있으며 잔고증명만 하면 20년간 거주가능한비자를 준다 태국어학원을 등록하면 15개월간 거주가능하다 태국어비자가 끝나면 중국어학원을 등록해서 추가로 1년 거주가 가능하다 이것도 끝나면 일본어로 바꿔서 또 1년비자를 받는다 그리고 영어학원으로 바꿔서 4년간 거주가능하다 언어당 1년씩 거주가능하니 이렇게만해도 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해서 7년간 거주가능하다 ...

역시 동남아 밤문화는 태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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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에 전 여자친구와 태국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해외에 있는지라 친구들도 태국에서 만날겸, 겸사겸사 해서 갔지요. 태국 밤문화 처음 가보는데 무지 재미 없더라구요 게다가 여자랑 가니까 더욱 할게 없었지요 친구들 만나고 전여친은 쇼핑 다녀오라고 보낸뒤에 후딱 택시타고 세신 & 블로우잡 해주는 태국 밤문화 방콕 사쿠라 마사지에 갔습니다. 태국 밤문화 가격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최고 비싼 서비스가 한화로 4~5만원 사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어쨋든 건물은 굉장히 허름하고 들어가면 역시나 지역 명소 답게 웨이팅이 조금 있습니다. 처음에는 태국 밤문화 애들 프로필 사진 보여주고 고르라고 합니다. 와꾸는 별롭니다. 그러다 일마치고 오면 엘레베이터 타고 내려와서 쫄쫄 따라가면 됩니다. 태국 밤문화 국내 휴게텔 스타일로 어둡고 곳곳에 방이 있고 방안에 욕조가 따로 있습니다. 그리고 태국 밤문화 방음 안됩니다. 옆에서 헛소리 하는거 다 들을수 있습니다. 태국 밤문화 앉아서 옷 홀딱 벗고 수건으로 꺼츄 가리고 대기하고 있으면 아가씨 들어와서 욕실로 들어가라 합니다. 샤워 간단히 하고 세신베드에 눕게 합니다. 그러고 뜨거운물 살짝 뿌리고 정말 때를 밀어줍니다. 근데 반전이 때를 진짜 조온니 잘밀어요 물에 뿔린것도 아닌데 아프지도 않은데 정말 겁나 잘밉니다. 제가 해외생활 오래한지라 목욕간지 쫌 되다보니 경이롭게 때가 나왔는데 여자애도 오~ 오마이갓~ 오~ 서프라이즈~ 이러면서 때를 미는데 진짜 한국에서 받던 대패질 느낌이 아니라 섬세하고 겁나 시원합니다. 나중에 다끝나고 나오면 몸이 뽀송뽀송해요 어쨋든 때 겁나 잘밀고 소금으로 스크럽도 해주고 샤워 한판 더 간단히 하고 본게임 들어가는데 사실 때만 밀고 나와도 충분히 만족합니다. 근데 여기는 이게 쫌 별로입니다. 블로우잡할때 터치하면 가슴 500바트 하의 500바트 손으로 해주다가 떡으로 넘어가면 1000 바트 추가로 내라더군요 정말 머리로 고츄 컨트롤 할수 있는 사람 ...

동남아 황제투어가 왜 좋은지 알려주는 후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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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에서는 그냥 보잘것 없는 회사 다니는 삼촌 입니다. 저번에 회사에서 워크샵 휴양지를 방콕으로 정했을때 괜히 기분이 들뜨더군요, 그동안 태국 밤문화 사이트에서 후기만 봐 오다가 그렇게 좋다는 태국 아가씨들 볼 생각에 시간이 어찌나 느리게 가던지..아무튼 일정에 맞춰 태국 밤문화 실장님들과 일정 조율하고 회사 일정 후 7시 픽업을 기다렸습니다..태국 밤문화 실장님이 직접 모시러 오셔서 너무 좋았고 가라오케 들어가서 술상 깔고 초이스를 하는데 50명 정도 들어온 것 같았습니다. 후기에서 본 거와 같이 태국 밤문화 아가씨들 절대 한국에 꿀리지 않습니다. 저는 외모 보다는 마인드가 중요해서 실장님께 추천 부탁드렸고 첫눈에 반할 뻔 한 아가씨가 제 옆에 앉았습니다. 가라오케 에서는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몰랐고 호텔에서 붐붐 정말 열심히 애인과 하듯이 했습니다. 아침에 한 번 더하고 팁으로 30불 줬는데 그렇게 좋아할수가 없더라구요, 대리고 살 생각까지 했습니다.. 지금 이 글을 한국에서 쓰고 있지만 그 꿈같았던 태국 밤문화 여행이 조만간 다시 오길 기대합니다.

혼자 문의 했는데도 친절했던 밤싸 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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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차 다녀온 방콕에서 갑자기 생각나는 바람에 태국 밤문화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ㅋ일정이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하룻밤 여유가 생겼는데 가라오케,마사지 이렇게 다녀왔습니다 ㅋ 태국 밤문화 검색하니 밤싸라는 사이트 나와서 연락처로 문의 드렸더니 한 명이라도 괜찮다며 예약 다 도와주시고 픽업 차량도 보내주셔서 호텔->업소로 편하게 이동 했습니다 ㅋ 생각보다 아가씨들 수질도 좋았고 서비스도 만족스럽고 다른 후기들보다 가격 저렴하게 바가지없이 태국 밤문화 초보가 혼자 제대로 즐겼다고 할 수 있겠네요 ㅎ 밤싸 실장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태국 밤문화 사이트에 제 후기 더 있으니 여러분들 한번씩 보려 와주세요 ~! 

2박 꽉 채운 방콕 황제투어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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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방콕으로 출장을 다녀왔는데 간만에 여유시간이 좀 많이 남게되었습니다. 제가 일을 잘 해서겠죠 ^^ 암튼 그렇게 해서 저는 밤에 또 태국 밤문화를 검색하게 되었죠, 벌써 두 세번 연락 드렸던 실장님 연락처를 잃어버려서 태국 밤문화 밤싸 검색 한 뒤 연락처 다시 얻은 다음에 반갑게 인사드렸더니 ㅋㅋ제가 뭐 원하는지 벌써 다 알고 견적 내 주시더라구요 ㅋㅋ낮에는 마사지+때밀이 받고 밤에는 바에도 가보고 붐붐마사지도 한번 더 가고 완전 광란의 2틀을 보낸거 같습니다. 아무튼 동남아쪽은 태국 밤문화가 가장 화려하고 할 게 많습니다. 여러분들도 다가오는 추석 태국 밤문화 황제투어 어떠신지 구글 한번 검색 해 보시고 질러보시죠

태국에서 경험한 특이한 때밀이 마사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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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에 전 친구들과 태국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해외에 있는지라 친구들도 태국에서 만날겸, 겸사겸사 해서 갔지요. 태국 밤문화 처음 가보는데 무지 재미 없더라구요 게다가 갑자기 가니까 더욱 할게 없었지요 친구들 만나고 후딱 택시타고 세신 & 블로우잡 해주는  태국 밤문화 방콕 사쿠라 마사지에 갔습니다. 가격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최고 비싼 서비스가 한화로 4~5만원 사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어쨋든 건물은 굉장히 허름하고 들어가면 역시나 지역 명소 답게 웨이팅이 조금 있습니다. 처음에는 애들 프로필 사진 보여주고 고르라고 합니다. 와꾸는 별롭니다. 그러다 일마치고 오면 엘레베이터 타고 내려와서 쫄쫄 따라가면 됩니다. 태국 밤문화인데 국내 휴게텔 스타일로 어둡고 곳곳에 방이 있고 방안에 욕조가 따로 있습니다. 그리고 방음 안됩니다. 옆에서 헛소리 하는거 다 들을수 있습니다. 앉아서 옷 홀딱 벗고 수건으로 꺼츄 가리고 대기하고 있으면 아가씨 들어와서 욕실로 들어가라 합니다. 샤워 간단히 하고 세신베드에 눕게 합니다. 그러고 뜨거운물 살짝 뿌리고 정말 때를 밀어줍니다. 근데 반전이 때를 진짜 조온니 잘밀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물에 뿔린것도 아닌데 아프지도 않은데 정말 겁나 잘밉니다. 제가 해외생활 오래한지라 목욕간지 쫌 되다보니 경이롭게 때가 나왔는데 여자애도 오~ 오마이갓~ 오~ 서프라이즈~ 이러면서 때를 미는데 진짜 한국에서 받던 대패질 느낌이 아니라 섬세하고 겁나 시원합니다. 나중에 다끝나고 나오면 몸이 뽀송뽀송해요 어쨋든 때 겁나 잘밀고 소금으로 스크럽도 해주고 샤워 한판 더 간단히 하고 본게임 들어가는데 사실 때만 밀고 나와도 충분히 만족합니다. 근데 여기는 이게 쫌 별로입니다. 태국 밤문화 블로우잡할때 터치하면 가슴 500바트 하의 500바트 손으로 해주다가 떡으로 넘어가면 1000 바트 추가로 내라더군요 정말 머리로 고츄 컨트롤 할수 있는 사람 아니면 스르륵 팁주고 떡까지 넘어가게 될...

방콕 카페에서 만난 일반인 썰.(밤싸 : 태국 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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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방콕 흑마 썰에 엄청난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은 태국 밤문화 기행도중 일반인 홈런친 썰 을 간단하게 써볼가 합니다 ㅋ 흑마 이후 그 다음주에 방콕 재방문을 하였는데 사실 태국 밤문화에 흥미가 많은것도 아니고 또 흑마나 한번 만나볼까 해서 갔더랬죠 근데 가기전에 인근 카페에서 커피로 속 대우고 있는데 구석에 처자가 힐끔힐끔 쳐다보더군요 물집녀는 아닌거 같기에 보고 같이 웃어줬더니 와서 한국인이냐고 묻더니 통역을 부탁하길래 흔쾌히 30~40분정도 도와 줬습니다 ㅎㅎ뭐 아시겠지만 사랑에도 통역이 되더군요. 자연스레 침대로 까지 이어져서 2박3일 뭐 돈 한푼 안쓰고 물빨 열심히 했죠 ㅋㅋ자세한 후기는 태국 밤문화 밤싸에 올려놨으니 꼭 리플 하나씩 남겨주시길 바래요 ㅋㅋ 해서 제가 하고픈말은 동남아는 정말 기회의 땅이라는 겁니다 ㅋㅋ특히 태국 방콕 파타야는 천국중의 천국이 아닐까, 신이 떠나기전 남겨놓은 마지막 낙원이 태국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자주하곤 합니다 ㅋㅋ태국 밤문화 게시판 오셔서 제 글 호응 많이 남겨주세요 ^^

리얼 마사지 후기 밤싸:태국 밤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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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변마는 hard 한곳으로 유명한곳입니다. adress는 BTS Thong Lo 출구와 출구사이에 위치해있고요. 찾기는 쉽습니다. 외관은 초라해보입니다. 건물자체가 많이 노화되있구요. Massage Shop이 맞나 싶을 정도로 간판자체도 초라해보여요.ㅋㅋ 더군다나 도로 한복판에 있어서 뻘쭘할법도 하고여. 근데 태국사람들은 태국 밤문화 유흥업소 들락날락 해도 저희나라처럼 흉보거나 이상하게 안보는거 같아요~ 문열고 들어가면 외관과는 다르게 꽤 큽니다. 정면에 카운터가 있고 우측으로 푸잉 대기실. 어항이라고 하죠. 왼쪽으론 대기하는곳? 같은 의자가 몇개 놓여있는데 제가 들어갔을때 왼쪽 의자에 두명의 Boy가 있었거든요 한국말로 대화중인거보면 Korean 이겠죠..? ㅎㅎㅎ 한국사람 정말 많습니다. 짜뚜짝시장이나 아속역 터미널21 같이 관광객 많이 모이는곳 가면  여기가 방콕인가 싶을정도로 사방에서 한국말이 엄청 많이 들립니다. ㅎㅎ 암튼 카운터에 다가가니 Menu를 보여주네요. 기본메뉴구요. 메뉴엔 섹스에 관한 내용은 없습니다. 제일 비싼 전신 Oil 마사지가 800THB. 선택하니 카운터여자가 계산기 들고ㅔ 1500THB를 더하는걸 보여줍니다.ㅎㅎ 여긴 기본 마사지값 + 떡값1500 이 추가 되거든요. ok 하고 페이 지불한다음 초이스 하려고 우측 푸잉 대기실보니 몇명 있던데 12시쯤 도착한터라 가게 Open한지 얼마 안되서 몇 안되나봅니다. 근데 하드한곳 와꾸는.... 역시.... 나이도 어느정도 찬듯한 푸잉들도 있고 어려보이는 푸잉도 있습니다. 한국사람 기준에서 못 생긴거같은거지 그냥 태국사람처럼 생긴거같습니다. 방콕 안와보신분들 많이 계실텐데 한국에서 보는 타이 처자들보다 직접오셔서 방콕 젊은 푸잉들 보면 많이 놀랠겁니다. 외모로만 보면 한국 여자보다 더 이쁜 푸잉들이 방콕내에서는 어딜가나 눈에 띄게 많습니다. 몸매는 확실히 타이 처자들이 더 좋구요. 대기실에서 그나마 어려보이고 얼굴에 색...

태국 KTV(밤문화)도 밤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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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기는 오랜만에 남기는거 같습니다. 태국에 주제원으로 가있는 친구 방문차 방콕 2박 다녀왔습니다 ㅎ 방콕이 괜히...태국 밤문화, 아니 동남아 밤문화의 성지가 아니더군요.. 낮에 간단히 마사지 받고 밤에 KTV 갔습니다 저는 동남아 혼혈애들이 좀 끌려서 과연 초이스 할 만한 애가 있을까 하고 기다렸는데 괜한 걱정이었죠 ㅎㅎ태국 밤문화 첫 박스부터 이상형 2~3명이 껴있었습니다. 좀 더 보려다가 놓치면 후회할까봐 친구놈이랑 일행 두 명이 초이스 하기전에 긴 생머리 청순 혼혈녀 초이스해서 길고 긴 밤을 보냈습니다 ㅎㅎ 자세한 후기는 여러분들 태국 밤문화 밤싸 사이트 오시면 사진이랑 같이 보실 수 있고요 태국 밤문화 사이트 통해서 후기먼저 다 보시고 직접 운영하는 여행사이기 때문에 예약도 일사천리로 진행 가능합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마시고 태국 밤문화 실장님께 연락 넣어보세요 태국 밤문화 다같이 즐기자구요 ㅎㅎ

드디어 푸는 방콕 밤문화 흑마 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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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 어제 도착해서 도착하자마자 짐을 대충 풀고 기어코 내 태국 밤문화 판타지를 이루려고  졸라게 돌아다니다 흑마 픽해서 망사스타킹 신긴다음 쫙쫙 찢으면서 오일 뿌리고 빵댕이 두드리면서 즐떡했다. 첨부터 태국 밤문화 흑마 신길려고 형광색 망사스타킹을 준비했지. 준비정신 ㅅㅌㅊ ㅇㅈ? 바잠비? 잠비아? 뭐 암튼 잘 모르는 나라에서 왔다던데 그건 중요하지 않고 나이는 25이라더라. 근데 역시 흑마 탄력이 진짜 오지던데 왜 태국 밤문화 가면 흑마흑마 하는지 알겠더라. 진짜 탄력이 말근육같이 탱탱하더라. 엉덩이는 큰데 졸라 탄력있어. 그리고 가슴은 크진 않고 그냥 보통사이즌데 대신 안 처지고 이쁘더라. 개굿! 똥꼬에는 에이즈 무서워서 쑤시지는 못하고 손가락으로만 살살 넣었지. 내가 흑마랑 하고 싶었던 건 사실 떡보다 오랄을 받고 싶어서인데, 야동 좀 본 형들은 알겠지만 흑마가 빠는 건 진짜 오지게 잘빨잖아. 처음 픽할때 자기 서비스 좋다고 믿어보라고 해서 속는셈치고 데려왔는데 서비스 괜찮았다. 진짜 겁나게 빨아주는데 두툼한 입술로 침 질질흘리면서 빠는 거 보니 진짜 내가 바라던 그 모습이더라. 그리고 누워서 오랄받다가 다리 올리니 알아서 ㄸㄲ도 빨아주고 서서 오랄받다가 뒤돌아서 엉덩이 내미니까 엉덩이 확 벌려서 졸라 빨아주더라. 함 하고 자쿠지에서 같이 씻는데 가슴으로 비벼주고, 엉덩이로 비벼주고 암튼 서비스마인드는 ㄱㅅㅌㅊ였다. 가만보니까 흑마들은 분위기에 잘 취한다고 해야하나? 잘 대해주고 안되는 영어에도 재밌게 해주려는 게 느껴져서 그런지 잘 웃어주고 엄청 흥이 올라하더라. 그러니까 에이즈 무섭다고 너무 흑마한테 도망가지 말고. 잘 도전해봐. 아, 나중에 내 글 안올리오면 에이즈 걸렸다고 생각하고ㅎㅎ 잎으로 일주일은 더 있을 거 같은데 반응 괜찮으면 앞으로도 재밌는 일 있으면 계속 올릴게.

태국 밤문화 고수가 되는 길....(가이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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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밤문화에 대한 정보를 좀 알려드릴까해서 적어봅니다. 많은 분을이 태국 여행을 가기전에 참고하시고 이왕 여행한거 재미있게 즐기셨으면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태국여행을 많이간건 아니지만 애초에 여행자체를 밤문화를 즐기러 다녔기때문에 어느정도 지식은 있다할수있습니다 태국 고수분들은 그냥 스킵해주세요 태국 밤문화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적은글입니다. 제글을 1.파타야 2. 방콕 이렇게 나눠서 글을써볼까해요 두 지역이 약간 다른문화이기 때문에 나눠서 정리해볼께요 1편 파타야를 쓰고 반응이 좋으면 방콕 문화도 남기겠습니다. 1)파타야 - 파타야는 최고의 유흥도시입니다. 애초에 도시자체가 유흥이 기반이기도 합니다. 파타야 주 수입원이 자체가 해양스포츠 , 여자 이렇게 2가지뿐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초보자들도 1~2일정도 지내다보면 쉽게 적응하여 천국을 맛볼수있습니다. 그럼 밤문화를 즐기는 방법을 파트별로 나눠서 알아보도록할까요~ 1.클럽 다른 동남아와같이 파타야도 클럽에서 푸잉(직업여성은 푸잉이라 부르죠)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파타야 유명클럽이라 하면 디퍼 나 헐리우드 를 꼽을수있죠 차이점은 헐리우드는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편이라면 디퍼는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클럽입니다. 파타야는 애초 유흥이 발전한도시라 클럽에서 꽁떡 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꽁떡이 아예안된다는게 아닙니다ㅋㅋ 조금 힘들뿐이지) 클럽에서 재미있게 춤추고 놀다가 자연스레 호텔로 가자해서 기분좋게 물빼고 나면 여자가 돈을 달라고하는 일이 벌어지기도합니다. 그러니 꼭 클럽에서 놀때는 푸잉걸에거 물어보세요 ! 그냥 말안하고 조용히있다가 바가지 씌워지는것보다 클럽에서 놀면서 장난식으로 말도안되는 가격 던져서 조금씩 흥정하기도 하고 꽁떡을 칠수도있으니 미리 확인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 헐리우드 나 디퍼 정보는 인터넷에 많이 나와있으니 따로 적지않겠습니다. 하나 팁이라 할것도 업지만 접근방법은 쉽습니다 인사하면서 건배 한잔 하자하면 그다음부터는 술술 진행됩니다...

태국 밤문화 필수코스 정리 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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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밤문화 여행시 방콕에서 반드시 방문할곳 - 포세이돈 : 워낙 유명한 곳이죠? MRT수티산역 4번출구로 나와서 쭉 오시면 커다란 건물 보입니다.   태국 밤문화 들어가서 2층으로 올라가면 언니들이 쭉~ 앉아 있는 곳이 있습니다. 거기서 마마상 불러서 설명해달라고 하면   여긴 얼마 저긴 얼마 하고 설명해줍니다.   태국 밤문화 와꾸 따지시는 분 아니면 가격 싼쪽에서 고르시는게 좋습니다. ㅋ   돈 많은 분들은 엘리베이터 타고 위로 더 올라가면 모델라인 이라고 예쁜 애들 있는데 있으니 거기서 고르셔도 됩니다. - 튤립 : BTS 통로역에서 내려와서 쟈철 표끊고 대합실쪽으로 나와서 한번 쭉~ 둘러보면 TULIP 이라는 간판이 보입니다.   그쪽으로 내려가시면 쟈철역 바로 밑에 있습니다. 여기서는 와꾸는 보실필요 없구요, 그냥 상상했던 모든 플레이를   다 하실수 있습니다. 태국 밤문화 능력껏 무한 사정 입니다. ㅋ - 에덴 : BTS 나나역 으로 나와서 7-1 골목으로 들어가면 오른쪽에 있습니다. 입구에 서브웨이 있어서 찾기 쉬워요   여긴 태국 밤문화 2:1로 쓰리썸을 할수 있는 곳입니다. 들어가서 사장(머리 질끈 묶고 있는 외국 아재 있습니다)에게 물어보면   애들 쭉~세워서 설명해 줍니다. 후장까지 되는 애들 하나 셀렉하고 그애 한데 니 친구 델꾸와라...하면 됩니다.   여기도 상상속에서 그려왔던 쓰리썸을 마구마구 할수 있습니다. 둘다 엎어놓고 하난 내걸로 하난 토이로...ㅋ - 떡집은 이정도만 가셔도 되구요, 더 찾아 보실라믄 훼이쾅 역에 있는 씨저나 엠마뉴엘 정도 가보시구요   BTS 프롬퐁역 엠포리움 백화점 골목으로 들어가서 왼쪽으로 보면 일본식 마사지집 모여있는 곳 있는데   거기도 나쁘지 않아요. 시스템은 대동 소이 합니다. - 나나 플라자 : BTS 나나역 내려서 좀만 가시면 나옵니다. 태국 밤문화 고민 하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