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카페에서 만난 일반인 썰.(밤싸 : 태국 밤문화)

전에 방콕 흑마 썰에 엄청난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은 태국 밤문화 기행도중 일반인 홈런친 썰
간단하게 써볼가 합니다 ㅋ 흑마 이후 그 다음주에 방콕 재방문을 하였는데 사실 태국 밤문화에 흥미가 많은것도 아니고
또 흑마나 한번 만나볼까 해서 갔더랬죠 근데 가기전에 인근 카페에서 커피로 속 대우고 있는데 구석에 처자가 힐끔힐끔
쳐다보더군요 물집녀는 아닌거 같기에 보고 같이 웃어줬더니 와서 한국인이냐고 묻더니 통역을 부탁하길래 흔쾌히
30~40분정도 도와 줬습니다 ㅎㅎ뭐 아시겠지만 사랑에도 통역이 되더군요. 자연스레 침대로 까지 이어져서 2박3일 뭐 돈 한푼
안쓰고 물빨 열심히 했죠 ㅋㅋ자세한 후기는 태국 밤문화 밤싸에 올려놨으니 꼭 리플 하나씩 남겨주시길 바래요 ㅋㅋ
해서 제가 하고픈말은 동남아는 정말 기회의 땅이라는 겁니다 ㅋㅋ특히 태국 방콕 파타야는 천국중의 천국이 아닐까, 신이
떠나기전 남겨놓은 마지막 낙원이 태국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자주하곤 합니다 ㅋㅋ태국 밤문화 게시판 오셔서 제 글
호응 많이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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