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18의 게시물 표시

형님들 오랜만에 방콕 황제투어 어떠세요 ?

이미지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에게 굉장히 친숙한 나라 태국. 근현대사에 굉장히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고 경제적으로 일찍이 교류가 이루어지는 나라이기에 동남아시아에서 우리와 가장 가까운 나라 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조금 다른 의미로 가까운 태국 인데요. 역시 밤문화 하면 태국 밤문화,그 중에서도 방콕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유흥의 다양함과 끝내주는 아가씨들이 항상 넘치도록 대기를 하고 있기에 유흥 좋아하시는 분들께 태국 밤문화는 그야말로 지상 낙원이 아닐까 싶네요, 태국 밤문화 전문 사이트 밤싸에 보시면 일일 방문자 1500명에 육박하고 매일마다 여행동행자를 찾는 글이 올라오고 견적문의도 끊이질 않습니다. 저는 가라오케,KTV,붐붐마사지(2차마사지)를 가봤는데 전부다 태국 밤문화 후기에서 본 것처럼 초이스 20명은 기본이고 그 중에 5명 정도는 상위5% 의 외모를 본 것 같습니다. 어떠세요, 태국 밤문화 정말 끌리지 않으신지요, 지금 당장 후기 보러 오시면 그 다음은 견적문의 게시판으로 가시게 될 거에요, 장담합니다 !!

고대하던 태국 밤문화, 역시 꿈만 같았습니다 :)

이미지
이번에 처음으로 그토록 고대하던 태국 밤문화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밤싸라는 밤문화 전문 사이트로 견적 보고 그대로 예약 진행한뒤 무작정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사람들이 비자를 위해 카운터로 향하는데 누군가 제 이름을 들고 서 있더라구요, 보통 출국장 밖에서 픽업을 위해 다들 기다리는데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제 이름을 들고 서 계시기에 조금 의아 하기도 했지만 반갑게 인사 드렸습니다. 태국 밤문화 사이트에서 대화 나누었던 김실장님이 직접 공항 안까지 들어와주시니..참 이런것도 가능하구나 싶더라구요. 다른 사람들 길게 줄서서 비자작업 기다릴때 저는 입국 심사도 없이 그냥 쑤욱 빠져나왔습니다. 이걸 VIP 픽업이라 부르더라구요, 첫 날은 이미 11시가 넘어서 좀 쉴까 했더니 김실장님이 혼자 오셨지만 첫날부터 달려보자고 저를 클럽으로 대려 가더라구요. 태국 밤문화는 첨이었기에 긴장 했지만 이내 시스템 익숙해지고 클럽에 널려있는 아가씨들 한명한명 호구조사도 하고 정말 그야말로 태국 밤문화 답게 놀았던거 같습니다. 첫 날부터 이럴 생각은 없었지만 태국 밤문화 답게 아가씨 한명 대리고 바로 호텔방으로 올라갔죠...태국 밤문화 사이트 보시면 자세한 풀 스토리 후기 써놨으니 사진이랑 같이 많이들 봐주시고 한번 저처럼 여행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태국 밤문화 후기사진 보고가세요 ~!

이미지
밤싸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 저로 말씀 드리자면 이제 막 동남아 밤문화에 눈을 뜬 유흥 초보 30대 남자입니다. 회사에 쓸 휴가가 좀 남아 있기에 10월 첫째주에 주말 끼고 4박 방콕,파타야 이렇게 다녀 왔습니다. 태국 밤문화는 처음이었고 태국 밤문화 밤싸 사이트에서 본 정보와 실장님이 예약을 도와주신 덕분에 가라오케,마사지,KTV 경험을 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곳 태국은 지상낙원 입니다. 말 그대로 모든게 가능한 곳 이랄까요... 다시는 강남 바닥 유흥에 돈을 뿌리지 않겠다고 다짐 하기에는 정확히 태국 도착 후 3시간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태국 밤문화의 등용문. 태국 때밀이 마사지를 시작으로 기타 등등 너무나 황홀한 시간을 보내고 밤에 베트남 밤문화 밤싸 실장님이 직접 픽업을 와주셔서 가라오케로 이동을 했습니다. 라면 끓여 주시기에 넘나 맛있게 먹고 태국 밤문화의 꽃, 초이스의 시간이 다가 왔습니다. 상상은 여러분의 몫이겠죠? 하하 농담이고 자세한 사진과 후기는 태국 밤문화 밤싸 사이트에 올려 놓았습니다. 아무튼 저는 지금 필리핀 여행을 준비중입니다!! 여러분 함께 해요 !

방콕,파타야 밤문화 경험 했습니다 흐흐

이미지
얼마전 친구들과 태국으로 동남아 우정여행(이라 부르고 황제관광이라..) 을 다녀 왔습니다. 태국 밤문화 : 밤싸 사이트 통해서 정보 얻었고 거기서 만난 분들과 조각모음 했습니다. 총 다섯명이 다녀 왔는데 비슷한 또래였고 태국 밤문화 실장님이랑 연락 계 속하면서 스케쥴 만들었고 실제로 예약도 도와 주셨습니다. 방콕,파타야 2개도시 5박 다녀왔는데 매일 밤마다 내상없이 다섯명 모두 만족했습니다. 가라오케랑 마사지 업소 굉장히 좋았고요 실장님이 예약 잘 잡아주셔서 대기 없이 초이스도 잘 했고 태국 밤문화 후기에서 봤던 KTV랑 클럽도 진짜 제대로 즐긴거 같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다른 나라도 이 멤버로 가기로 약속했고 아마 겨울쯤 태국 밤문화 멤버로 인근 캄보디아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시한번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또 만나뵙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