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하던 태국 밤문화, 역시 꿈만 같았습니다 :)
이번에 처음으로 그토록 고대하던 태국 밤문화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밤싸라는 밤문화 전문 사이트로 견적 보고 그대로 예약 진행한뒤
무작정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사람들이 비자를 위해
카운터로 향하는데 누군가 제 이름을 들고 서 있더라구요, 보통 출국장 밖에서
픽업을 위해 다들 기다리는데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제 이름을 들고 서 계시기에
조금 의아 하기도 했지만 반갑게 인사 드렸습니다. 태국 밤문화 사이트에서
대화 나누었던 김실장님이 직접 공항 안까지 들어와주시니..참 이런것도 가능하구나
싶더라구요. 다른 사람들 길게 줄서서 비자작업 기다릴때 저는 입국 심사도 없이
그냥 쑤욱 빠져나왔습니다. 이걸 VIP 픽업이라 부르더라구요, 첫 날은 이미 11시가 넘어서
좀 쉴까 했더니 김실장님이 혼자 오셨지만 첫날부터 달려보자고 저를 클럽으로 대려 가더라구요.
태국 밤문화는 첨이었기에 긴장 했지만 이내 시스템 익숙해지고 클럽에 널려있는
아가씨들 한명한명 호구조사도 하고 정말 그야말로 태국 밤문화 답게 놀았던거 같습니다.
첫 날부터 이럴 생각은 없었지만 태국 밤문화 답게 아가씨 한명 대리고 바로 호텔방으로
올라갔죠...태국 밤문화 사이트 보시면 자세한 풀 스토리 후기 써놨으니 사진이랑 같이
많이들 봐주시고 한번 저처럼 여행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밤싸라는 밤문화 전문 사이트로 견적 보고 그대로 예약 진행한뒤
무작정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사람들이 비자를 위해
카운터로 향하는데 누군가 제 이름을 들고 서 있더라구요, 보통 출국장 밖에서
픽업을 위해 다들 기다리는데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제 이름을 들고 서 계시기에
조금 의아 하기도 했지만 반갑게 인사 드렸습니다. 태국 밤문화 사이트에서
대화 나누었던 김실장님이 직접 공항 안까지 들어와주시니..참 이런것도 가능하구나
싶더라구요. 다른 사람들 길게 줄서서 비자작업 기다릴때 저는 입국 심사도 없이
그냥 쑤욱 빠져나왔습니다. 이걸 VIP 픽업이라 부르더라구요, 첫 날은 이미 11시가 넘어서
좀 쉴까 했더니 김실장님이 혼자 오셨지만 첫날부터 달려보자고 저를 클럽으로 대려 가더라구요.
태국 밤문화는 첨이었기에 긴장 했지만 이내 시스템 익숙해지고 클럽에 널려있는
아가씨들 한명한명 호구조사도 하고 정말 그야말로 태국 밤문화 답게 놀았던거 같습니다.
첫 날부터 이럴 생각은 없었지만 태국 밤문화 답게 아가씨 한명 대리고 바로 호텔방으로
올라갔죠...태국 밤문화 사이트 보시면 자세한 풀 스토리 후기 써놨으니 사진이랑 같이
많이들 봐주시고 한번 저처럼 여행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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